BIE 실사단 방한…‘광화에서 빛;나이다’ 참여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기술·철학 등 체험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삼성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어제(3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 참여했습니다.
갤럭시 스튜디오를 마련한 삼성전자는 행사기간 갤럭시 S23으로 최신 스마트폰 기술과 함께 친환경, 지속가능한 철학 등 엑스포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국내외 행사뿐 아니라 개최 후보지인 부산에서도 디지털 옥외광고 등을 활용해 부산엑스포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grace_rim@sedaily.com
윤혜림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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