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일본 초밥 장인 ‘스시 아오키 초청 프로모션’ 선봬
산업·IT 입력 2023-05-10 10:43
이호진 기자
스시 아오키.[사진=서울신라호텔]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서울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The Parkview)'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일본 긴자의 초밥 전문점인 '스시 아오키(鮨 青木)'의 장인 ‘아오키 도시카츠(青木 利勝)’ 셰프를 초청해 초밥과 진미 요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다랑어 뱃살과 속살, 광어, 단새우, 방어, 붕장어 초밥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전채요리로는 파래와 성게알을 제공한다.
또한 샴페인 1종과 화이트와인 1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hojinlee97@sedaily.com
이호진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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