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사업 본부장 신임 대표로 선임
산업·IT 입력 2023-06-30 09:08
이호진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 신임 이동훈 대표.[사진=풀무원]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풀무원은 푸드서비스 전문 계열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 신임 대표에 같은 회사 이동훈(李東勳, 54세) DF(Designed Food) 사업 본부장을 다음달 1일자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지난 2002년 풀무원푸드앤컬처에 경력 입사해 급식개발실장, 급식사업본부장, DF사업 본부장을 맡았다.
이우봉(李雨鳳, 60세) 푸드앤컬처 전 대표는 풀무원의 국내 사업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을 포함한 전사 경영전략을 진두지휘하는 풀무원 전략경영원 원장으로 보임했다. /hojinlee97@sedaily.com
이호진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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