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복날 맞이 보양식 IP협업 ‘경복궁 삼계탕’ 선봬
산업·IT 입력 2023-07-07 09:14
이호진 기자
프레시지 경복궁 삼계탕 제품 사진.[사진=프레시지]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간편식 퍼블리싱 기업 프레시지가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30년 전통 한식 브랜드 ‘경복궁’과 협업해 ‘경복궁 삼계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높아진 외식 물가의 여파로 집에서 여름 보양식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한식 브랜드 ‘경복궁’과의 협업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수작업으로 손질한 100% 국내산 닭에 녹두, 찹쌀, 수삼, 대추, 은행, 마늘까지 총 6가지의 식재료를 채워 넣었으며, 4년근 이상의 수삼을 사용해 만들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출시될 예정으로, 이후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할 예정이다. /hojinlee97@sedaily.com
이호진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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