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르 직원들이 관내 복지관에 온누리 상품권을 기작했다.[사진=코미르]
[원주=강원순 기자]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21일, 지역 관내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k10@sedaily.com
강원순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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