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집 다 좋아요"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대용량 과일잼 ‘굿플잼’ 출시
음료부터 디저트까지 높은 활용도 자랑…딸기·블루베리 2종
[사진=대상그룹]
[서울경제TV=안자은 인턴기자]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음료, 디저트, 베이킹 등에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멀티 과일잼 ‘굿플잼’ 2종을 선보인다.
굿플잼은 일반 잼과 달리 과육이 살아 있는 묽은 점도의 잼으로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과일을 활용한 음료나 디저트를 만들 때 활용하기 좋다. 대상다이브스는 커피전문점은 물론 집에서 직접 음료나 빵을 만들어 먹는 홈카페·홈베이킹족들이 늘어난 것에 착안해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과일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멀티 과일잼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 굿플잼’, ‘블루베리 굿플잼’ 총 2종이다. 국내 잼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복음자리의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만큼 뛰어난 맛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딸기 굿플잼은 100% 국산 딸기를 사용해 달콤함과 향긋함이 일품이다. 또, 복음자리만의 제조 노하우로 딸기를 깍둑썰기한 다이스 형태로 가공해 탱글탱글한 식감을 제대로 살렸다. 블루베리 굿플잼은 과육이 작고 단단해 맛과 향이 강한 100% 캐나다산 야생블루베리를 사용해 블루베리 과육 그대로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 2종 모두 에이드나 라떼, 스무디 등 음료는 물론, 디저트 필링용, 토핑용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 가능하다. 1㎏ 대용량 패키지로 카페, 베이커리 등 전문점에서 사용하기에 좋고, 집에서도 다양한 메뉴에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다. 또 캡파우치 포장이라 필요한 만큼만 짜서 쓸 수 있기 때문에 보관 및 사용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CM1팀장은 “신제품 굿플잼은 과일의 알맹이가 살아있어 누구나 쉽게 전문점 수준의 음료,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멀티 과일잼”이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 대한민국 넘버원 잼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소비자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hnje19@sedaily.com
안자은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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