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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피렐리 타이어로 멀티브랜드 전략 강화"

산업·IT 입력 2024-03-12 17:35 김서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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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차량 특성 및 운전자 성향 고려한 다양한 제품군 구비"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피렐리 타이어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티스테이션에서 공급되는 피렐리 타이어는 세단용 ‘P-ZERO’ 및 ‘CINTURATO’ 제품군과 SUV용 ‘SCORPION’ 제품군이다. 각 제품군에는 개별 차량의 특성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성향별로도 세분화된 선택이 가능한 모델들이 구비돼 있다고 티스테이션은 설명했다.

티스테이션은 소비자들에게 넓어진 선택권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는 한국타이어, 피렐리, 굿이어, 맥시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티스테이션닷컴에서는 미쉐린과 콘티넨탈 타이어도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bodo_cele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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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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