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카드클립] 글로벌 경제 파트너십을 위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신남방정책' 구축
글로벌
입력 2019-11-29 11:09:37
수정 2019-11-29 14:19:32
뉴스룸 기자 0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이번 정상회의는 '신남방정책' 외교의 핵심분야이기도 한데, 우리나라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아세안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여 기존 4강에 의존한 외교환경에서 변화하자고하는 정책이다. 미중무역 갈등으로 우리 경제에도 불똥이 튀었는데 무역의 새 길을 개척하고 경제·산업 등 전반으로 협력하고자하는 취지이다.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더욱 발전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기획=뉴미디어실]
뉴스룸 기자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해상 운임 뛴다"…해운주, 실적·주가 눈높이↑
- 2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오늘 1순위 청약
- 3 앱코, 1분기 영업익 26억원…"흑자전환 성공"
- 4 [이슈플러스]판 커지는 AI시장…"전선株, 호황기 지속"
- 5 [빨라진 새만금 시계] '새만금 개발' 잰걸음…"SOC, 명품·수변도시로"
- 6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사업 용지 분양에 수요자 ‘눈길’…“5월 중 공급 예정”
- 7 반도체 훈풍 ‘동탄2신도시’…매수세 강화에 수요자 발길
- 8 유일로보틱스, 7축 주행다관절 로봇 ‘YMXR’ 시리즈 출시
- 9 “주거 고정수요 확보에 MZ세대 품었다”…래미안 라그란데 단지내 상가 선착순 분양 중
- 10 삼성 ‘3D 낸드’·SK하이닉스 ‘HBM4E’…메모리 경쟁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