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파트너스플러스, 지역주택조합 사업 진행
S생활 입력 2020-03-23 13:27
수정 2020-05-29 11:56
유연욱 기자
사진= 중앙파트너스 플러스 제공
지역주택조합은 법으로 정해진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무주택 서민들이 조합을 구성해서 사업 초기 땅 매입부터 사업진행의 주체가 되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업 방식이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원가 방식에 따른 저렴한 주택 구입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중앙파트너스 플러스는 지역주택조합을 전문으로 포항 초곡, 충남 아산시, 남양주 창현, 오산시 궐동 현장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궐동의 시공예정사는 대우건설로 59㎡, 74㎡, 84㎡ 타입에 총1,454 세대 조합원 모집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도 2018년 초에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되었던 현장으로 중앙파트너스플러스 가족회사인 중앙아이엔디플러스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주택홍보관이 오픈 예정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Tag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빌 게이츠까지?” 美 열풍 피클볼…패션업계도 ‘주목’
- 3 김포 원도심 랜드마크 기대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관심
- 4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5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6 "전남권 의대유치 공모는 부당" 순천대 불참에 꼬이는 전남도
- 7 카페051, 5월 1일 전국 가맹점 아메리카노 무료 행사 진행
- 8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 9 [위클리비즈] “못 채워도 일단 띄워” 국내 항공사, ‘운수권 유지’위해 中 노선 증편 外
- 10 “에스파와 함께”…미쟝센, ‘퍼펙트세럼’ 신규 광고 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