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VSLS 기술 실용화 사업 킥오프 워크숍 개최
S경제 입력 2021-10-14 10:07
정의준 기자
[사진=이루다]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루다(대표 김용한)가 13일 수원 본사에서 ‘2021년 VSLS 킥오프 워크숍’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이저 및 고주파 기반 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 이루다의 킥오프 워크숍에는 과제 총괄 책임자인 이루다 제2기술 연구소를 비롯해 연구개발 자문위원단이 함께 참가해 병변인식 타겟 기술을 접목한 VSLS®(혈관구제레이저수술) 개발을 알리고 협력 및 성공 결의를 다짐했다.
또한 향후 2022년 사업 계획 및 일정 공유, 각 세부 책임자간 상견례 및 마켓 론칭 방향 논의, 사업 추진 논의 등이 있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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