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복숭아 빙수’ 출시
산업·IT 입력 2019-08-01 09:08
문다애 기자
사진제공=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가 복숭아 빙수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복숭아 빙수는 8월에 수확한 복숭아가 얼음위에 설탕과자와 함께 통으로 올라간다. 복숭아 속은 크림치즈로 채워졌으며 복숭아 위에는 설탕을 녹여 만든 캐러멜토핑과 머랭스틱을 고명으로 얹었다. 가격은 3만3,000원이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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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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