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쿠팡은 5일 알베르토 포나로(사진) 신임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포나로 CFO는 한국과 미국, 유럽의 글로벌 상장사 및 비상장사에서 활동해 온 재무 전문가로서 25년 간 다양한 기업의 재무 관리를 총괄해 왔다. 쿠팡에 합류하기 전에는 IGT PLC의 CFO 겸 EVP로,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의 글로벌 CFO 및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대표를 맡은 바 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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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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