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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탈취제 ‘펫프레쉬’ 신규 론칭ㆍㆍ반려견·반려묘 용품 시장 출사표 던져

S생활 입력 2021-02-03 16:38 수정 2021-02-04 10:40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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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펫트]

반려동물을 위한 퍼스널 맞춤 서비스 브랜드 펫트(PETT)가 향균과 탈취, 향기 기능까지 한 번에 가능한 반려견·반려묘 탈취제 펫프레쉬(PETT FRESH)’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펫프레쉬는 음이온을 이용한 애견탈취제로, 라돈이 전혀 나오지 않는 전기적인 신호만으로 작동한다. 음이온의 공기를 정화하는 탈취 기능과 공기 중의 세균을 분해 및 제거하는 향균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펫프레쉬는 음이온 발생 이후 향기가 은은하게 공기중에 퍼지는 방향 기능까지 더해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조성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펫프레쉬에서는 오존과 질소산화물이 전혀 나오지 않아 자연 친화적인 순수 음이온을 느낄 수 있으며, 한국 전자파 인증(KC), 유럽 전자파 인증(CE), 미국 전자파 인증(FC) 등 전자파 적합시험은 물론 유럽 인체 안전성 인증(RoHS), 유럽 화학 안전성 인증(REACH)에 이르기까지 국가별 안전 인증을 획득해 신뢰감을 더했다.

 

무선으로 사용 가능한 반려견·반려묘 탈취제 펫프레쉬는 데스크형이나 벽걸이형뿐만 아니라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스트랩을 활용하여 장소 구분없이 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펫프레쉬를 ON 상태에 두고 순환모드로 설정한다면 외출이나 출근으로 인해 집에 사람이 없더라도 자동으로 공기 정화와 향균, 향기 발생까지 가능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의 편의성까지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펫트 관계자는 자주 환기하기 어려운 겨울철에는 특히 강아지 배변판이나 고양이 화장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고민인 반려인이 많아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집에 사람이 없어도 공기 정화가 가능한 애견탈취제 펫프레쉬를 런칭하게 됐다탈취와 향균, 방향까지 함께 되는 것은 펫프레쉬가 국내 유일한 제품이며, 3시간 충전으로 최대 5일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와 함께하는 반려인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펫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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