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고자 ‘코로나 블루:밍’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코로나 블루:밍’은 코로나 속 일상을 우울함을 듯하는 블루가 아닌 ‘나, 가족, 이웃을 위해 꽃을 피우는 ‘블루밍(Blooming)’으로 바라보자’는 의미입니다.
3개의 본편으로 구성한 영상은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봄날의 꽃처럼 희망찬 내일을 맞이 하라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영상의 내레이션은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조수민씨가 맡았습니다. /문다애기자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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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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