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문체부·장애인체육회와 '도쿄 패럴림픽' 응원
산업·IT 입력 2021-08-23 19:02
문다애 기자
[사진=현대백화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현대백화점이 문화체육관광부·대한장애인체육회와 ‘2020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응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은 ‘일상에서 보다 가까이 패럴림픽에 참여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현대백화점은 픽토그램 등을 활용한 공공 디자인, 디지털 사이니지에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송출, 비대면 응원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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