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동체는 9일 오후부터 인양작업 예정
제주해양경찰 [사진=해경]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8일 새벽 1시 32분께 제주 마라도 남서쪽 약 370㎞ 해상(공해)에서 추락한 남해해경청 소속 헬기에서 발견된 실종자 1명을 수습하여 9일 낮 12시 26분께 해군 군함으로 인양했다.
해경헬기. [사진=제주해경]
한편, 해저에 남아 있는 헬기 동체는 인양 계획에 따라 오늘 오후부터 인양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jb007@sedaily.com
해양경찰. [사진=해경]
금용훈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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