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S트릴리온]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TS트릴리온이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양평동에 위치한 TS트릴리온 본사 사옥, 강원도에 위치한 자사 호텔, 파주시에 위치한 물류부지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파주시에 위치한 부지 건축 허가가 8월 중순 결정지어질 예정이다. 자산재평가 기준일이 8월 31일인만큼 건축 허가가 난다면 자산재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choi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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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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