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 자동차진단평가사 교육

전국 입력 2024-05-16 14:18 주남현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진단기 활용 실무 중심 2024년 재직자 대상

호남대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이 자동차 진단기 활용실무를 교육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은 지난 11일 지게차· 자동차진단평가사·자동차 진단기 활용 실무를 중심으로 2024년도 재직자 교육을 시작했다.


지게차와 자동차진단평가사 교육은 한달과정(첫째주 토요일부터 마지막주 일요일까지)으로 매달 진행되며, 6월부터는 전기자동차 고전압 안전교육 등 실무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직자 교육은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일환으로 호남대학교 손병래 교수(미래자동차공학부)가 2021년도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광주·전남지역 첨단 모빌리티 산업분야 재직자, 직종 전환 희망자 등 연령, 학력, 경력 등에 제한없이 토, 일 주말반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1600명 이상의 재직자가 참여하여 전기자동차 관련 실무 역량강화 및 지게차, 드론, 자동차진단평가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tstart2001@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주남현 기자 보도본부

tstart2001@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