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순당 “5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증권 입력 2015-07-09 19:27 한지이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국순당은 9일 보통주 50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1만100원으로 총 처분 예정금액은 50억5,000만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8월 9일까지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 주식 수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화 및 기관 투자자 참여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처분 목적을 말했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기자 전체보기

기자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