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9일 보통주 50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1만100원으로 총 처분 예정금액은 50억5,000만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8월 9일까지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 주식 수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화 및 기관 투자자 참여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처분 목적을 말했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처분 가격은 주당 1만100원으로 총 처분 예정금액은 50억5,000만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8월 9일까지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 주식 수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화 및 기관 투자자 참여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처분 목적을 말했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빌 게이츠까지?” 美 열풍 피클볼…패션업계도 ‘주목’
- 3 김포 원도심 랜드마크 기대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관심
- 4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5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6 "전남권 의대유치 공모는 부당" 순천대 불참에 꼬이는 전남도
- 7 카페051, 5월 1일 전국 가맹점 아메리카노 무료 행사 진행
- 8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 9 “에스파와 함께”…미쟝센, ‘퍼펙트세럼’ 신규 광고 온에어
- 10 사모펀드發 상폐추진 봇물…‘커넥트웨이브’도 증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