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여가수 허벅지 손대며 "진짜 이렇게 비비냐"
입력 2015-07-17 11:15
수정 2015-07-18 15:43
스포츠한국 이슈팀 기자
가수 이상민과 이수민의 화끈한 댄스 연습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net '음악의 신'에서 이상민과 이수민이 현아와 장현승이 부른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이상민과 이수민은 서로의 몸에 스킨십을 하며 섹시 댄스를 연습했다.
특히 이상민이 이수민의 허벅지에 손을 대는 장면에서 "이 사람 노골적이네 아주, 진짜 이렇게 비볐어요? 춤 출 때?"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민은 "아니 뭘 비벼요"라며 반박했고, 이상민은 "문제 많지 않아요 지금?"이라며 이수민을 변태로 몰고갔다.
이에 이수민은 "걔네는 정말 이래요"라며 스킨십을 이어갔고, 이상민은 "아니 걔네는 한참 불타오를 때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과거 방송된 Mnet '음악의 신'에서 이상민과 이수민이 현아와 장현승이 부른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이상민과 이수민은 서로의 몸에 스킨십을 하며 섹시 댄스를 연습했다.
특히 이상민이 이수민의 허벅지에 손을 대는 장면에서 "이 사람 노골적이네 아주, 진짜 이렇게 비볐어요? 춤 출 때?"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민은 "아니 뭘 비벼요"라며 반박했고, 이상민은 "문제 많지 않아요 지금?"이라며 이수민을 변태로 몰고갔다.
이에 이수민은 "걔네는 정말 이래요"라며 스킨십을 이어갔고, 이상민은 "아니 걔네는 한참 불타오를 때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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