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가 정부의 온실가스 목표관리대회에서 지방공사·공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호는 환경부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실시한 것으로, 지난해 온실가스를 1,000톤이상 배출하는 지방공사·공단 가운데 선정한 결과다. SH공사는 LED 조명기구 교체, 냉난방 온도준수를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절약 활동을 통해 지난해 공공부문 평균감축률 15.1%의 2배가 넘는 30.5%를 달성했다.
이재유기자 0301@sed.co.kr
이번 대호는 환경부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실시한 것으로, 지난해 온실가스를 1,000톤이상 배출하는 지방공사·공단 가운데 선정한 결과다. SH공사는 LED 조명기구 교체, 냉난방 온도준수를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절약 활동을 통해 지난해 공공부문 평균감축률 15.1%의 2배가 넘는 30.5%를 달성했다.
이재유기자 0301@sed.co.kr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빌 게이츠까지?” 美 열풍 피클볼…패션업계도 ‘주목’
- 3 김포 원도심 랜드마크 기대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관심
- 4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5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6 "전남권 의대유치 공모는 부당" 순천대 불참에 꼬이는 전남도
- 7 카페051, 5월 1일 전국 가맹점 아메리카노 무료 행사 진행
- 8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 9 [동북아 경제중심지 도약] 새만금, '미래 첨단산업' 글로벌 기업 몰린다
- 10 [위클리비즈] “못 채워도 일단 띄워” 국내 항공사, ‘운수권 유지’위해 中 노선 증편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