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링크, 전 경영진 기소설에 下...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증권 입력 2019-02-07 10:25
수정 2019-02-07 10:26
양한나 기자
포스링크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기소설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포스링크는 7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9% 하락한 1,525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포스링크에 전 경영진이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됐다는 설에 대해 사실 여부 및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포스링크는 7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9% 하락한 1,525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포스링크에 전 경영진이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됐다는 설에 대해 사실 여부 및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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