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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IH, ‘얀트(YANT) 아시아 밋업 투어’ 마무리

산업·IT 입력 2019-03-13 15:18 수정 2019-03-13 15:19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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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IH LIMITED는 일본, 대만, 베트남에서 얀트(YANT) 블록체인을 소개하고, 각국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논의하는 ‘얀트 아시아 밋업 투어’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GBIH는 지난 1월 말 대만 1차 밋업을 시작으로 최근 일본, 대만(2차), 베트남으로 이어진 행사에 각 국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VC, 전문투자자 등이 모여 얀트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과 향후 서비스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누구와도 실시간으로 다종의 암호화폐를 P2P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얀트 전자지갑의 상용화를 앞둔 시점에서 열렸다. 특히 기존 거래소 시스템과 비교해 해킹에 안전하고, 100여종의 암호화폐를 하나의 지갑에 보관할 수 있는 얀트 블록체인의 진화된 P2P 거래시스템을 두고 참석자들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GBIH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얀트 블록체인 저변 확대에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이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와 교류를 늘리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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