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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인천시와 예산정책협의회… ‘예산 투어’ 마무리

경제·사회 입력 2019-04-17 08:45 수정 2019-04-17 08:58 김성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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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7일 인천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하는 가운데 인천시청에서 열리는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조기 건설·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조성 등 지역 예산 및 정책 현안이 다뤄질 전망이다. 

지난 2월 경남 창원에서 시작한 민주당과 광역단체 간 예산정책협의회와 예산정책간담회는 이날 인천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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