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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5·18 기념식 참석할 것…징계는 갔다와서 마무리”

경제·사회 입력 2019-05-16 11:30 수정 2019-10-30 09:57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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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오는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거듭 밝혔다.

 

황 대표는 16일 충남 당진화력발전소 방문 후 기념식에 참석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른 변동사유가 없었으니 다녀오겠다고 답했다.

 

황 대표는 당내 ‘5·18 망언의원에 대한 징계에는 우리가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마무리된 부분도 있고 안된 부분도 있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갔다 와서 가급적 이른 시간 안에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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