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신한은행과 제휴로 외화예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여행상품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신한은행 외화예금 4종 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 자사 전 여행상품의 3% 할인을 제공하며 200만원 이상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투어마일리지 5,000마일과 1달러 지폐 20장으로 구성된 달러북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또한 가입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준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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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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