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베트남 교육·보건 환경 개선 나서
산업·IT 입력 2019-12-09 09:21
수정 2019-12-09 09:22
문다애 기자
[사진=KT&G]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KT&G복지재단이 베트남의 낙후된 농촌 지역에서 교육·보건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중이라고 9일 밝혔다. 7개월여 간의 공사로 떠이안호이2 초등학교에는 교실 5칸과 화장실 6칸이 새로 지어졌으며 운동장 포장 공사 등의 시설보수도 진행됐다.
께딴 초등학교와 빈안마을 보건소의 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한다. 내년 5월까지 께딴 초등학교에 교실 4칸과 화장실 4칸을 신축한다. 빈안마을 보건소에도 보건소 1개 동과 화장실을 신축해 의료시설을 확장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할 계획이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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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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