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 출시
산업·IT 입력 2019-12-19 09:21
수정 2019-12-19 09:22
문다애 기자
[사진=GS리테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자가 체크를 습관화하는 문화의 정착을 돕고자 함이다.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는 2~3분만에 간단히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 할 수 있는 자가 음주 측정 키트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음주 측정기를 보급하고 있는 ALCO PREVENTION CANADA INC의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승인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9001의 인증을 받는 등의 공신력을 갖췄다. 가격은 3,900원이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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