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 자회사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특허 보유 부각에 강세
증권 입력 2020-01-28 12:32
수정 2020-01-28 18:03
양한나 기자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넥스트BT가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의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특허 보유 부각에 강세다.
28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넥스트BT는 전 거래일보다 14.20% 상승한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BT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의 주력기술 ‘베타 글루칸’은 자연성 면역물질로 세균, 바이러스 및 각종 감염질환에 대해 저항력을 길러주고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생리활성 물질이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조류독감바이러스 등에 대한 억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추럴에프앤피는 ‘면역활성능력이 향상된 베타글루칸 제조방법 (특허번호 0390546)’, ‘효모 베타글루칸의 독감바이러스 및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효능 (특허번호 0419191)’ 등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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