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숲세권 아파트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24일 1순위 청약
부동산 입력 2020-03-23 10:08
수정 2020-03-23 10:09
정창신 기자
한양이 전남 최초 민간공원 조성 특례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 조감도. [사진=한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양은 오는 24일 전남 최초 민간공원 조성 특례 사업을 통해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1,252세대 규모로 약 22만㎡의 공원부지를 접하고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시스템 등도 갖췄다. 분양 일정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오는 3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1개월 후 잔액)와 중도금 60% 무이자가 적용된다. /csjung@sedaily.com
정창신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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