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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주거공간 용인 코트야드노스힐, 에벤 정병화 대표건축가 선정

S경제 입력 2020-10-26 14:16 수정 2020-10-26 16:56 유연욱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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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에벤 제공

개별 정원과 독립 주거공간이 갖춰지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는 타운하우스는 모두의 로망이다.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숲세권에 살 수 있는 곳, 확 트인 천장과 작은 정원에서의 휴식을 모두 이루어 줄 타운하우스 코트야드노스힐이 용인 기흥 보라동에 오픈한다.

 

프리미엄 건축·인테리어 회사 에벤이 설계를 진행하며, 중견 건설사인 한양건설이 시공한다.
 

코트야드노스힐은 기존의 웰빙 주거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물론 도심과의 접근성, 남부 CC 조망, 전 세대 최첨단 IOT 시스템 등 다양한 생활여건이 상위 1%에 달한다. 코트야드노스힐의 컨셉은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내 맘대로 로망이 현실이 되는 커스텀 타운하우스이다. 따라서 기존의 찍어내는 주택이 아니라 모든 주택에 ‘1:1 개별 커스텀 설계를 진행한다.

코트야드노스힐의 설계를 진행하는 에벤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축 설계와 인테리어 그리고 홈 스타일링 제안까지 올인원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 메인 건축가 정병화는 현 에벤 대표로 다수의 기업인, 연예인 단독주택 건축부터 인테리어, 홈 스타일링까지 진행한 경력이 있다.

정병화 대표는 좋은 주택을 고객 맞춤은 물론 예술과 기술이 조화된 집이라 정의한다. 예술의 한 부분인 건축에 최첨단 시스템의 기술을 도입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코트야드노스힐에서 정병화 대표는 모든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형인 1채뿐인 집을 짓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각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듯 필요한 것과 설계가 다 다르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정병화 에벤 대표는 가평 복합리조트형주택단지, LH주택단지, 태안현대주택단지, 여주주택단지프로젝트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이끈 바 있으며, 요즘 핫한 복합문화시설 건축 · 인테리어 디렉팅을 주도했다. 또한 대학교 강연 및 각종 잡지에 기재되는 등 미래가 기대되는 젊은 건축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코트야드노스힐은 가장 독보적인 하이엔드 주거가치를 지향한다. 값어치가 아닌 그곳의 삶이 진정으로 자연스럽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건축 · 인테리어 분야와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도전이 될 용인 기흥구 보라동 코트야드노스힐은 주거공간뿐 아니라 입주민들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기 위한 NB 서비스도 시행한다.

NB서비스는 단순 관리의 서비스가 아니라 입주민들의 안내자이며, 친구, 가족 같은 개념을 수행하는 서비스로 케이터링 서비스, 스포츠 서비스, 방범 서비스, 응급케어 서비스 등 10개에 달한다.

정병화 대표는 진정한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용인 코트야드노스힐을 눈여겨보자. 전원생활과 아파트의 이점을 품은 것은 물론이고, 21세기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집의 로망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트야드노스힐 홍보관에서 안내하며, 코트야드노스힐 사이트에서 예약 또는 대표전화 후 홍보관 방문하면 된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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