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리미엄 과일 이유식 ‘알렉스앤필’ 4종, 신세계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어
[사진= ㈜루트비]
㈜루트비는
지난 8월 선보인 유럽 스웨덴 프리미엄 과일 이유식 ‘알렉스앤필’이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에 이어 신세계 백화점에도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알렉스앤필
아기 이유식은 공식 출시 후 4개월여 만에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을 선두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
수도권을 포함하여 신세계 대구지점까지 진출했다.
㈜루트비
관계자는 “이제 알렉스앤필을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며 “아기에게 100% 유기농의 자연 본연의 맛과 향을 전하자는 알렉스앤필의
제품 철학을 되새기며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알렉스앤필은 ‘Debio’ 노르웨이 유기농 인증, ‘Euroleaf’ EU 유기농
인증 ‘KRAV’ 스웨덴 유기농 인증과 같은 까다로운 유럽 인증을 3개나
받은 검증된 과일 퓨레형 이유식으로 건강식·안전성·편리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아기와 부모 모두를 위한 아기 과일 퓨레로 세계에서 가장 꼼꼼한 한국 엄마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알렉스앤필
이유식은 식품 첨가물이 일체 포함되지 않아 과일 본연의 신선함과 원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파우치에
들어 있어 간단하게 상온 보관도 가능한 이유식이다. 과일 퓨레 특성상 유통기한이 짧아 장기 보관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알렉스앤필 이유식은 100G의 파우치형 포장으로 제조되었으며, 시중에 대량으로 판매되는 과일보다 보관 방법이 쉽다.
슈퍼푸드인
귀리가 들어가 있어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 아기들에게 적합한 과일 이유식이며, 비타민 B와 섬유소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영양보충 및 변비 예방에도 탁월하다. 또한
아기 이유식뿐 아니라 식사가 불편한 노년층까지 편하게 섭취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온 가족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과일 퓨레이다.
한편 알렉스앤필
이유식은 지맘몰 공식판매처 외 각종 온라인 몰에 입점, 판매되고 있으며, 전국 150여개의 베이비로드샵과 갤러리아 백화점, 신세계 프리미엄 백화점 15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알렉스앤필 아기 이유식은 22종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가장 인기가 있는 ‘복숭아&바닐라’, ‘사과&시나몬’, ‘딸기&바닐라’, ‘배&카디멈’ 4종의
타입으로 만날 수 있으며, 맛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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