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카카오채널 신규 오픈으로 이커머스 역량 강화 나서
[사진= 하카코리아]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 ‘하카 고객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새롭게 오픈한 하카코리아의 카카오 채널에서는 신제품 및 리미티드
제품 출시 소식과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 소식, 카카오채널 친구 전용 이벤트 소식, 온/오프라인 쿠폰 발급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하카코리아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꾸준하게
신규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 블랙 세라믹 코일과 메탈 필름의 혁신기술로
차세대 히팅 시스템을 적용한 CSV(Closed System Vaporizer, 폐쇄형 시스템) 전자담배로 별도의 리필 없이 액상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밖에도 자사의 CSV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C-TYPE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확산되는
언택트 문화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간단하게 하카코리아의 다양한 정보를 얻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이번 카카오채널 오픈과 더불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카코리아의
카카오채널은 ‘하카 고객 서비스센터’를 검색하여 추가할 수
있으며, 해당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각종 정보 및 온라인 상담문의를 받을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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