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 배터리 주원료 니켈 공급부족 전망에 강세
증권 입력 2021-05-25 14:46
배요한 기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배터리의 주원자재인 니켈이 이르면 2년 후부터 공급 부족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에 황금에스티가 강세다.
25일 오후 2시 44분 현재 황금에스티는 전일 대비 4.37% 상승한 9,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니켈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용량에 영향을 주는 광물로 양극재에 니켈 함량을 높일수록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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