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권에 여가생활까지 누리는 ‘호수공원 프리미엄’…‘동탄 호수공원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관심
S경제 입력 2021-07-02 13:27
수정 2021-07-02 14:09
유연욱 기자
동탄 호수공원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사진= 대방산업개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사람들의 생활반경이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가시간에도 멀리 나가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집 근처에서 여가생활 및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입지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 특히 호수공원을 낀 주거상품의 경우 세대 내 조망권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인기다.
동탄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마지막 자리에서 신규 주거용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정보는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3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4 “에스파와 함께”…미쟝센, ‘퍼펙트세럼’ 신규 광고 온에어
- 5 사모펀드發 상폐추진 봇물…‘커넥트웨이브’도 증시 떠난다
- 6 강원랜드, 2024년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생 모집
- 7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 8 휴니드, 강원권 정비지원센터 개소…“성과기반 군수지원체계 마련”
- 9 삼성전자, MSI 열리는 中 청두서 T1과 오디세이 체험 행사 열어
- 10 고금리에 4대 금융 카드사 실적 '희비'…신한·하나·국민은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