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성전자, 2%대 급락…'7만전자' 붕괴
증권 입력 2021-10-12 09:16
수정 2021-10-12 12:51
김혜영 기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삼성전자가 2%대 급락세를 연출하며 7만원 선이 붕괴됐다. 이는 작년 12월 3일 이후 처음으로 6만원 선으로 떨어진 것이다.
1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4% 하락한 6만9,900원에 거래중이다.
씨티그룹,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주로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hyk@seadaily.com
김혜영 기자 증권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3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4 사모펀드發 상폐추진 봇물…‘커넥트웨이브’도 증시 떠난다
- 5 “에스파와 함께”…미쟝센, ‘퍼펙트세럼’ 신규 광고 온에어
- 6 강원랜드, 2024년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생 모집
- 7 휴니드, 강원권 정비지원센터 개소…“성과기반 군수지원체계 마련”
- 8 삼성전자, MSI 열리는 中 청두서 T1과 오디세이 체험 행사 열어
- 9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 10 고금리에 4대 금융 카드사 실적 '희비'…신한·하나·국민은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