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폐배터리 시설에 6조 투입…NPC, 현대글로비스와 전용용기 공동개발 특허 부각↑
증권 입력 2021-10-18 11:18
배요한 기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NPC가 강세다. 글로벌 1위 배터리 제조사가 폐배터리 시설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전기차 폐배터리 전용 용기 특허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NPC는 전 거래일 대비 4.59% 오른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서는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을 2025년 3조원 규모 및 2030년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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