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적자에 시달려온 주요 여행사들이 내년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표 여행주 하나투어는 내년 39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모두투어(2억원)와 노랑풍선(97억원)도 내년 흑자가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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