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모빌리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아이엠을 운영하는 진모빌리티가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써프라이드! 아이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아이엠 어워즈 ▲지니의 램프 ▲깜짝 업그레이드 쿠폰 등 3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아이엠 어워즈는 아이엠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8개 부문 1위 수상자 8인을 비롯해 총 80인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우산 및 텀블러 등 아이엠 굿즈와 3만원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지니의 램프는 아이엠 택시 탑승 후 차내 설치된 태블릿
속 지니 램프를 터치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자 대상 LG스탠바이미, 애플워치, 발뮤다 랜턴 등을 경품을 증정한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엠은 고객님들의 이용에 있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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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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