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엔 한정판 샴페인"…현대百, '모엣&샹동' 팝업 연다
산업·IT 입력 2021-12-22 15:31
김수빈 기자
직원이 '모엣&샹동'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백화점이 글로벌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Moet & Chandon)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한정판 샴페인 '모엣 임페리얼 2021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 '모엣 로제 임페리얼 2021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거기에 고객이 원하는 메세지나 이름 등을 샴페인 병에 새겨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열린다. /kimsoup@sedaily.com
김수빈 기자 금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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