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삼성전자와 315억 규모 소방 자동 스마트공장 수주
증권 입력 2021-12-28 14:26
김혜영 기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소방전문업체 파라텍은 28일 삼성전자와 소방 기계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15억 6,0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7.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1일~2023년 3월 31일이다.
파라텍은 스프링클러, 신축배관 등을 생산 ∙판매하고, 소방시공능력 1위인 업체다./hyk@seadaily.com
김혜영 기자 증권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빌 게이츠까지?” 美 열풍 피클볼…패션업계도 ‘주목’
- 3 김포 원도심 랜드마크 기대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관심
- 4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5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6 "전남권 의대유치 공모는 부당" 순천대 불참에 꼬이는 전남도
- 7 카페051, 5월 1일 전국 가맹점 아메리카노 무료 행사 진행
- 8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 9 “에스파와 함께”…미쟝센, ‘퍼펙트세럼’ 신규 광고 온에어
- 10 사모펀드發 상폐추진 봇물…‘커넥트웨이브’도 증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