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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보 포스코인터 사장, 글로벌 공급망 점검

산업·IT 입력 2022-05-12 22:25 장민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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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코로나19로 중단된 글로벌 공급망 점검을 재개하며 투자법인 챙기기에 직접 나섰습니다.


주 사장은 9일부터 12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류 공급망을 점검하고, 보자로브 하이바예비치(Bozorov Hayitbayevich) 페르가나 주지사를 만나 원면 클러스터 조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주 사장은 페르가나 주지사와의 면담에서 “면방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인증 획득으로 우즈베키스탄의 면방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외자기업으로서 현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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