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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디·삼부토건, 유라시아경제인협회와 우크라 재건사업 협력

증권 입력 2022-06-23 13:39 수정 2022-06-24 15:07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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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디와이디와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를 위한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디와이디는 삼부토건과 유라시아경제인협회  3자가 우크라이나 전쟁복구 재건 사업에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와이디와 삼부토건 양사는 협회와 향후 공동 발절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디와이디 관계자는 “전쟁으로 인해 재건이 시급한 우크라이나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설사업부 등 자사가 확보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재건사업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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