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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3년 연속 품질만족지수 1위…“제품 성능·신뢰성·안전성 등 인정”

산업·IT 입력 2022-10-21 15:43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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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왼쪽) 팜한농 대표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이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팜한농]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팜한농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작물 보호제 및 종자 부문 각각 1위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작물보호제는 3년 연속 1, 종자는 2년 연속 1위인 성과다. 

 

이번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에서 팜한농 작물보호제와 종자는 제품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에서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팜한농은 2023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1위 그린바이오 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작물보호제 개발이나 AI·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디지털파밍(Digital Farming) 솔루션 개발, 첨단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한 품종 개발 등에 나서며 농업분야의 디지털 전환(DX·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끌고 있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팜한농은 농업인 고객의 영농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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