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서장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위기에 강한 기업 만들 것”

산업·IT 입력 2023-01-02 14:44 서지은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사진=코웨이]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코웨이는 올해부터 서장원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된다고 2일 밝혔다. 


2022년까지 각자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이해선 부회장은 퇴임 후 비상근 고문을 맡아 코웨이를 지원한다.


또한 이번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3명의 임원이 승진하고 2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이지만 올 해는 ‘위기에 강한 코웨이, 도전하는 코웨이’로 방향을 정하고, 이를 위해 본연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신성장동력도 확보해 글로벌 코웨이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져 지속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서지은 기자 산업2부

writer@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