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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식탁, 유튜브서 `미라클 프로젝트` 진행…실시간 소통

산업·IT 입력 2023-02-15 17:06 서지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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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콘텐츠 이미지. [사진=우리의식탁]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우리의식탁’은 고객들에게 유익한 레시피를 전달하기 위해 ‘미라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라클 프로젝트는 푸드 라이브 클래스 콘텐츠로, 맛을 실시간 소통을 통해 배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즌1에서는 오세득 셰프, 강레오 셰프, 황진선 셰프, 우정욱 요리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 요리연구가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라이브로 진행되는 만큼 전문가와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공개되며, 더 많은 고객들이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소개된 레시피와 재편집된 영상은 우리의식탁 어플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 제공할 방침이다.

 

우리의식탁 관계자는 “이번 미라클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되는 콘텐츠는 맛과 요리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라이브로 진행하는 만큼 소통과 몰입도가 매우 높을 것이다”며 “단순한 요리 클라스를 넘어 유저와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유익한 푸드 지식을 알려줄 수 있는 정보형 콘텐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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