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트럭버스코리아, 'MAN 6+ 시니어 멤버십' 출시

산업·IT 입력 2023-06-07 10:34 박세아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만트럭 고객만을 위한 ‘MAN 6+ 시니어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MAN 6+ 시니어 멤버십 프로그램은 트랙터, 덤프, 카고 등 차종에 관계없이 차량 구매 후 6년이 경과한 고객들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과 만트럭 공식 서비스 센터를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두 대 이상의 트럭을 보유한 고객은 한 장의 카드에 모든 보유 차량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MAN 6+ 시니어 멤버십 가입 고객은 유상 수리 또는 부품 구매 시 총 지불 금액(부가세 제외)5%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즉시 적립 받을 수 있다. 5%의 포인트 적립은 현재 상용차 업계에서 운영되고 있는 멤버십 서비스 카드 중에서도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추후 만트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부품 구매 또는 수리를 진행할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적립 시점 기준 3년이다.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MAN 6+ 시니어 멤버십 프로그램은 만트럭버스코리아 고객의 수익 극대화를 위하는 강력한 파트너로서의 의지를 담아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상용차 운전자에게 유지보수 비용 절감 및 가동시간 극대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두 요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psa@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박세아 기자 산업1부

psa@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