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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수확철 자매마을 일손돕기 진행

금융 입력 2023-06-23 19:31 김미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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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농협손보 강필규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헤아림봉사단 및 마을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충남 서산시 소재 자매마을인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의 헤아림봉사단 30여 명과 강필규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뱅길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감자, 양파 수확, 마늘대 자르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 노인들에게 건강선물세트 50개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필규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올해 냉해피해, 우박피해 등 자연재해로 인하여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시기에 일손돕기를 통해 작은 보탬을 주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말했다. / kmh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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