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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원 대구환경청장,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개최 소통 강화

전국 입력 2023-12-01 12:21 김정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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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대구․경북권역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에서 중소기업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 강화 등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대구환경청]

 [대구=김정희기자] 대구지방환경청 서흥원 청장은 11월 30일 오후 대구․경북지역 화학안전공동체와 환경기술인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중소기업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학안전공동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화학사고 대응과 예방 활동을 하는 협력조직으로 대구․경북지역에는 23개 화학안전공동체가 구성되어 있고 23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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