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다시 닫힌 금강산①
카드픽 입력 2024-01-07 09:00
수정 2024-01-19 09:13
정의준 기자
한반도를 대표하는 명산이자 아름다운 관광지 금강산은 해외에서도 각광받아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갈 수 없었던 금단의 땅이기도 하다.
1989년 1월 현대대그룹의 창업주인 故정주영 회장은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강원랜드, 2024년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생 모집
- 3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4 휴니드, 강원권 정비지원센터 개소…“성과기반 군수지원체계 마련”
- 5 뉴패러다임, 생성형 AI 활용 실무·피칭 스킬업 교육 프로그램 성료
- 6 삼성전자, MSI 열리는 中 청두서 T1과 오디세이 체험 행사 열어
- 7 와이콤마, 똑똑한개발자와 MOU 체결
- 8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측량 및 드론활용 경진대회 ... 측량 ‘정선군’, 드론 ‘화천군’ 선정
- 9 예스티, 1분기 영업익 25억…전년비 1,090% ↑
- 10 속초시, 자원순환을 위한 교환사업 시행